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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틋하고 소중한 사이"…김다미·신예은, '백번의 추억' 만족도 MAX[현장PICK]

2025.09.11 17:00 | 에디터 이우정

김다미와 신예은이 주연을 맡은 JTBC 새 토일드라마 ‘백번의 추억’ 제작발표회가 11일 서울에서 열렸다. 작품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우정, 그리고 두 사람과 재필의 애틋한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물이다. 김상호 감독은 “1980년대와 안내양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그 시절을 기억하는 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 모두가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소개했다.김다미는 ..
백번의추억 , 김다미 , 신예은

정동원이 또? 이번에는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 [핫토PICK]

2025.09.11 16:41 | 에디터 하나영

정동원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검찰 수사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11일 뉴스1은 서울서부지검이 최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정동원을 조사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동원은 2023년 지방의 한 도시에서 면허없이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정동원은 만 16세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나이다. 도로교통법 82조에 따르면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는 면허는 만 18세부터 취득할 수 있다. 면허..
정동원

"도둑 시청하면서"…'폭군의 셰프' 中 성우 논란, 韓 배우 중국어 발음 조롱? "끔찍해"[핫토PICK]

2025.09.11 10:39 | 에디터 이우정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국내외 시청자들을 매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 성우의 부적절한 발언이 도마 위에 올랐다.지난주 방송한 '폭군의 셰프'에서는 명나라 숙수 당백룡(조재윤)이 사신으로서 조선을 찾은 모습이 방영됐다. 중국인 캐릭터를 맡은 배우들은 모두 중국어 대사를 소화해 현실감을 더했다.▶ [헉!·꽈당·깜짝…정은채X임윤아X수현, '청룡시리즈어워즈' 아찔 모먼트 [PICK★]]특히 조재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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