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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랄프로렌 앰버서더로 뉴욕패션위크 참석…고혹적인 분위기

2025.09.12 12:55 | 에디터 하나영

에스파 윈터(aespa)가 랄프 로렌 앰버서더로서 뉴욕 패션위크에 참석하며 글로벌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윈터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Ralph Lauren Spring 2026 Women's Collection'(랄프 로렌 스프링 2026 여성 컬렉션)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윈터는 랄프 로렌 컬렉션 2025 가을 시즌의 실크 드레스에 코르셋 벨트를 매치에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더했고, 새틴 재질의 크로스바디 체인을..
에스파 ,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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