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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 "박정민, 토론토의 저스틴비버…엄청나게 많은 팬"

2025.09.10 18:06 | 에디터 조명현

연상호 감독이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느낀 박정민의 인기를 실감했다.1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얼굴'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현장에 있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은 화상으로 기자간담회에 임했다. 영화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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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권해효 경이로운 연기 극찬 "한 배우가 끊지 않고 15분 연기하는 걸 데뷔 후, 처음 봤다"

2025.09.10 17:53 | 에디터 조명현

박정민과 권해효가 영화 '얼굴' 속에서 강렬한 연기 호흡을 선보인다.1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얼굴'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현장에 있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은 화상으로 기자간담회에 임했다. 영화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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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박정민과 부부 호흡? "미리 말하지 않아도 받아줄 거란 믿음있었다"

2025.09.10 17:41 | 에디터 조명현

신현빈이 영화 '얼굴' 속에서 박정민과 부부 호흡에 만족감을 보였다.1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얼굴'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현장에 있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은 화상으로 기자간담회에 임했다. 영화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

'얼굴' 박정민, 1인 2역 첫 도전 만족감" "두 역할이 제 안에서 상호작용…가열차게 임했다"

2025.09.10 17:39 | 에디터 조명현

박정민이 영화 '얼굴'에서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했다.10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얼굴'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현장에 있는 연상호 감독과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은 화상으로 기자간담회에 임했다. 영화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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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미X박해수 '대홍수', 12월 19일 넷플릭스 공개

2025.09.10 13:01 | 에디터 조명현

넷플릭스(Netflix) 영화 '대홍수'가 공개일을 12월 19일로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으로 초청되며 공개 전부터 주목받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12월 19일로 공개일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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