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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수녀복 입은 모습 어떨까…"시작 '검은 수녀들'"

2024.02.28 18:55 | 에디터 조명현

송혜교가 영화 '검은 수녀들' 촬영 시작 소식을 전했다.28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작 '검은 수녀들'"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 수녀들'은 송혜교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검은 수녀들'이라는 글씨가 선명하게 새겨진 엔틱한 분위기의 시나리오가 담긴 사진으로 기대감을 더했다.한..
송혜교 , 검은 수녀들 ,

셀린 송 감독, 한국어 '인연' 사용 "그 단어만이 담을 수 있는 감정"

2024.02.28 17:02 | 에디터 조명현

셀린 송 감정이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에서 한국어로 된 단어 '인연'을 그대로 사용한 이유를 전했다.28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셀린 송 감독, 배우 유태오, CJ ENM 고경범 영화사업부장이 참석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과 ‘해성’(유태오)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
셀린 송 감독 , 패스트라이브즈 ,

유태오 "15년 동안 겪은 무명배우 시절, 해성에게 이입" (패스트라이브즈)

2024.02.28 17:01 | 에디터 조명현

배우 유태오가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속 해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28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셀린 송 감독, 배우 유태오, CJ ENM 고경범 영화사업부장이 참석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과 ‘해성’(유태오)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이틀간의 운명적인 이야..
유태오 , 패스트라이브즈 ,

셀린 송 "父 송능한 감독이 '넘버3' 만든 韓에서 영화 작업, 홈커밍 느끼"

2024.02.28 17:00 | 에디터 조명현

셀린 송 감독이 아버지 송능한 감독이 영화 작업을 하던 곳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를 만들게 된 소감을 전했다.28일 서울 용산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셀린 송 감독, 배우 유태오, CJ ENM 고경범 영화사업부장이 참석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과 ‘해성’(유태오)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끊어질 듯 이어져온 그들..
셀린송 , 패스트라이브즈 , 넘버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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