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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주지훈, 남다른 케미 비결? "강제 합숙…거리낄 것 없는 사이" (비공식작전)

2023.07.13 17:38 | 에디터 조명현

하정우와 주지훈이 남다른 케미 비결을 밝혔다.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하정우는 영화 '신과 함께'에 이어 주지훈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리고 '비공식 작전'이 약 4개월 동안 모로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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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감독, '모가디슈'·'교섭'과 '비공식작전'의 차별성? "구하려는 사람들의 이야기"

2023.07.13 17:33 | 에디터 조명현

김성훈 감독이 영화 '비공식작전'과 '모가디슈, '교섭'과의 차별성에 대해 밝혔다.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비공식작전'은 1986년 도재승 서기관이 레바논에서 피랍된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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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독특한 스타일링 "87년도 레바논에서 호객행위 스타일" (비공식작전)

2023.07.13 17:32 | 에디터 조명현

주지훈이 영화 '비공식작전' 속 독특한 스타일링에 대해 밝혔다.13일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비공식작전' 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성훈 감독이 참석했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버디 액션 영화.주지훈은 택시운전사 '판수' 역을 맡았다. 그는 "굳이 촬영이 아니라도 만나는 사이다. 밥 뭐 먹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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