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뽀뽀녀' 20기 정숙이 섹시한 모노키니핏을 자랑했다.

지난 2일 20이 정숙이 자신의 SNS에 "머리를 다시 밝힐까?"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20기 정숙은 형광 옐로 튜브톱 모노키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끈 없는 수영복을 꽉 채운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한 20기 정숙은 요염한 미모를 더해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20기 정숙은 '나는 솔로'를 통해 20기 영호와 연인에서 현커(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뽀뽀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두 사람은 이후 '나솔사계(나는솔로 그 이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결혼 계획 중이라 밝혔지만, 결국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최근 20기 정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이은율'을 통해 새로운 연인이 생겼음을 고백하며 큰 축하를 받았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적나라한 뼈말라 몸 "폭싹 말랐수다"
▶ 신수지, 깊게 파인 의상에 은근슬쩍 골짜기가 보여…"벌써 4월이라니"
▶ 효린, 군살 없는 엉밑 탄탄 허벅지…생기 넘치는 건강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