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이 탄성이 느껴지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일 효린이 자신의 SNS에 "Everything is everyth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린은 핫핑크 크롭톱에 블랙 프릴 미니 스커트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다리를 꼰 채 근육질 허벅지를 자랑한 효린은 한눈에 봐도 우월한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생기 넘치는 미소에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한 효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효린은 2010년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그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1인 기획사 브리지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솔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8월 효린은 새 싱글 'Wait'을 발매해 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비슷한 시기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 출연해 70번째 가왕으로 5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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