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4.01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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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이서 인스타그램

지난 30일 정이서가 자신의 SNS에 "아껴뒀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이서는 화보를 찍고 있는 듯 과감한 의상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화이트 미니 원피스를 입은 정이서는 초슬렌더 몸매로 군살 없는 S라인을 자랑했다. 살짝 몸을 튼 모습 속에는 은근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분위기 예뻐요", "너무 아름답다", "섹시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정이서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90년대 퀸카이자 '박충섭'(김선호)의 전 연인 '송부선' 역으로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