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소희가 자신의 SNS에 "태국 사진 모아모아"라며 여행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희는 사랑스러운 핑크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여리여리한 몸에 출중한 볼륨감을 겸비한 김소희는 물속에서도 도드라진 S라인 자태를 자랑,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선베드에 앉아 뒤태를 자랑하는 사진 속에는 한쪽 허리에 자리한 타투가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쁜 소희", "정말 예쁘다", "언제나처럼 귀엽고 예뻐요", "내 공주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소희는 2016년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프로젝트 그룹 C.I.V.A, I.B.I, 옆집소녀에서 활동했다. 이후 2019년 걸그룹 네이처로 합류해 활동, 팀 해체 후 지난해 한일 트로트 듀엣 아틀란티스 키츠네로 재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 허애선, 누워도 선명한 깊은 골…섹시 테니스 여신 변신
▶ 하지원, 꿀벅지로는 국보급 인정할 수밖에…베이글녀의 유혹
▶ 신수지, 우윳빛깔 피부에 출중한 볼륨감…물오른 청순X섹시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