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5.03.25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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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나 인스타그램

25일 나나가 자신의 SNS에 "운동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화이트 브라톱에 블랙 와이드 팬츠를 입고 운동 기구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평소 슬렌더 몸매로 워너비 보디를 자랑해 온 나나는 운동하기 싫은 듯 지친 표정의 이모티콘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는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그는 유튜브 채널 NA( )NA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