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보그매거진의 게시글을 리그램했다. 사진 속 제니는 상단 부분이 시스루로 된 브라톱 셔츠를 입은 모습으로 독특한 패션을 제니만의 매력으로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가녀린 허리 라인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그 매거진은 미국 뉴욕에 위치한 라디오시티 뮤직 홀에서 열린 솔로 투어 'The Ruby Experience'에서 그를 만나 '무대에 오르기 직전 무엇을 하나요?'라는 질문을 했고, 제니는 "스스로를 돌보는 일을 하며 집중하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한편, 제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4월 13일과 20일(현지시간) 공연 라인업에 솔로로 이름을 올려 제니가 보여줄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김윤희 아나, 오프숄더 밑 묵직 볼륨감에 시선이 가…점점 섹시해지는 여신
▶ 이소라, 가슴 절반밖에 안 담기는 한 뼘 비키니…깊은 골에 눈 둘 곳 없네
▶ 트와이스 지효, 딱 붙는 원피스에 돋보이는 볼륨감…정연 "누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