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이 섹시한 노출룩을 소화했다.

지난 28일 설하윤이 자신의 SNS에 "너무너무 짧은 일주일. 다음엔 길게 또 올 게 안녕 발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하윤은 발리 여행 중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밤중 외출에 나선 설하윤은 가슴 밑부분과 복부가 마름모꼴로 뚫려 있는 과감한 노출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사이사이 골드 액세서리가 더해진 의상으로 섹시한 파티룩을 소화한 설하윤의 슬림핏 S라인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키야 예뻐요", "아름답다", "너무 멋진 그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설하윤은 지난해 4월 신곡 '설렌다 굿싱'을 발매했으며, TV CHOSUN '미스쓰리랑' 등에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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