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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안영미 "최지우와 MC 호흡? 공통점 많다고 생각해…많이 기댈 생각"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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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4.06.14 12:33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자간담회 / 사진: 픽콘DB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자간담회 / 사진: 픽콘DB

    최지우와 안영미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MC로 호흡을 맞춘다. 


    14일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는 KBS 2TV 대표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11주년 기념 리뉴얼 기자간담회가 열려 연출을 맡은 김영민 PD와 MC로 합류한 최지우, 안영미, '슈퍼맨' 대표 김준호, 제이쓴이 참석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다. 특히 '엄마'가 된 최지우와 안영미가 MC 호흡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최지우는 안영미와의 호흡에 대해 "MC로서 같이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안심이 됐다. 정말 좋아하고, 팬이었기 때문에 안심이 됐는데 녹화를 해보니 항상 활기가 되어 주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신다. 덕분에 즐겁게 녹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최지우 씨가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른 MC 자리를 오케이 했었다"라며 "전에 신동엽 씨가 진행하는 '짠한 형'에 나온 것을 봤는데 남같지 않고, 공통점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나밖에 모르던 개인주의에서 아이를 낳고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는 말이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고, 또 언니 같은 경우 4살 된 아이가 있고 저는 11개월 된 아이가 있기 때문에 육아 도움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언니가 MC가 되고 제가 좀 MC 경험이 있다보니 기대겠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사실 반대로 제가 많이 의존하고 있다. 저도 MC계에서는 천둥벌거숭이 같은 존재라 제가 옷을 벗으려고 하면 옷을 입혀주는 따뜻한 언니다. 지우 언니한테 앞으로도 많이 기댈 생각"이라고 전해 두 사람이 선보일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며, 최지우와 안영미가 함께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는 16일 방송에서 첫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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