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r

강소연이 우월한 글래머러스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달 강소연이 자신의 SNS에 "시간이 지나도 기억해 주시고 많은 사랑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 용의 해 2024년에는 빛을 보며 더욱 긍정적인 부분에 집중하려고요. 여러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소파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린톤 크롭 셔츠를 입은 강소연은 단추를 하나만 잠근 채 아찔한 노출을 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그뿐만 아니라 초미니 셔링 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꿀벅지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길다 길어", "정말 멋진 여성", "이상형이 누구에요?", "완전 빠졌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소연은 지난 2006년 SBS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참가한 바 있으며 이후 2011년 혼성그룹 'WE' 멤버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 뿐아니라 배우로도 활동한 그는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복싱짐을 운영하며 운동광임을 드러낸 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활약했다.

▶ 소녀시대 효연, '장사천재' 끝나고 발리 行…비키니만 입고 여유 만끽

▶ 신지, 나날이 예뻐지는 몸매…딱 붙는 크롭티+레깅스 입고 'S라인 자랑'

▶ "울면서 나와달라는 카리나vs좋은 소식 있다는 이재용"…카리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