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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 '롤드컵' 결승 전야제 오프닝 장식→5주째 음원 차트 상승세

  • 에디터 이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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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11.20 16:27

    사진: 타마고 프로덕션 제공
    사진: 타마고 프로덕션 제공
    QWER(큐더블유이알)이 '롤드컵' 결승 전야제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WORLDS FAN FEST LIVE CONCERT'(월즈 팬 페스트 라이브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글로벌 최대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빅매치 2023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의 결승 전야제로, QWER은 대중 앞에서 선보인 첫 라이브 무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QWER은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로 열띤 환호를 이끌었다. 멤버들은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Discord'(디스코드)부터 희망찬 서사가 담긴 '별의 하모니', 멤버들의 발랄한 매력을 극대화한 '수수께끼 다이어리'까지 데뷔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의 무대를 들려주며 관중과 호흡했다. 특히, 멤버들은 게임 속 캐릭터 징크스의 테마곡인 'Get Jinxed'(겟 징크스)를 편곡해 선보이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지난달 18일 데뷔한 QWER은 타이틀곡 'Discord'로 멜론 HOT100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최애 밴드'로의 도약을 알렸다. 이들은 데뷔 직후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과 협업을 진행한 데 이어, 각종 대형 페스티벌에 섭외되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Discord'는 최근 유튜브 뮤직이 발표한 한국 인기곡 TOP100 차트에서 19위(집계기간 11월 10일~16일)를 기록, 5주째 뜨거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정주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QWER은 내달 2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nime x Game Festival 2023'와 동시에 열리는 '원더리벳 스테이지'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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