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의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끈다.

4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한 주말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포인트가 있는 화이트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없이 건강한 등라인과 함께 글래머러스 자태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손담비는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심형탁, 직접 입 열었다 "많은 분들이 욕…괴물로 만들지 마세요"

▶"존경합니다" 반응까지 나온 장가현, '46세' 믿기지 않는 비키니 몸매

▶ '견미리 딸' 이유비, 다 비치는 블랙 언더웨어…헝클어져도 큐티X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