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의 비키니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3일 장가현은 '해밀톤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장가현은 노래에 맞춰 간단한 댄스 동작과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릴스를 완성했다.

특히 비키니에 드러난 장가현의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장가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네티즌들의 감탄이 이어지는 것. 네티즌들은 "애를 둘이나 낳았는데 몸매 뭐예요. 부러워", "우와 몸매가...같은 40대로서 존경합니다", "역시 최고다. 장모델", "몸매 미쳤다. 부럽부럽",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장가현은 전직 레이싱 모델 출신으로,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했다. 2000년 015B 출신 조성민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심형탁, 직접 입 열었다 "많은 분들이 욕…괴물로 만들지 마세요"

▶ '서정희 딸' 서동주, 베이컨 된 사연? 초미니 원피스 입고 몸매 자랑

▶ 강소연, 어깨 끈 없는 아찔 비키니…풀파티 장악한 섹시 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