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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현재까지 최애캐? "문동은 아직 못 보내…가해자 대사에 화났다"

  • 에디터 조명현
    • 기사

    입력 : 2023.01.19 08:01

    사진 :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사진 : 엘르 코리아_ELLE KOREA

    송혜교가 현재까지 보여준 캐릭터 중 가장 애정이가는 캐릭터로 '더 글로리' 속 문동은을 꼽았다.

    18일 '엘르코리아' 측은 유튜브에 '#더글로리 촬영 중 가장 화났던 순간? 최.초.공.개! 송혜교의 MBTI는?'라는 제목으로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송혜교는 팬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현재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애정이 가는 캐릭터로 '더 글로리' 문동은을 꼽은 것. 송혜교는 "제가 한 모든 캐릭터들을 사랑한다. 그런데 가장 최근에 한 '더글로리' 문동은을 아직 못 떠나보내고 있는 것 같다. 동은이가 가장 크게 자리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더 글로리'를 촬영하면서 아쉬웠던 점도 전했다. 송혜교는 "저의 첫 장르물이라서, 촬영 초반에 모든 장면이 다 어려웠다. 이게 맞는 건가, 아닌가 이런 생각을 정말 많이했다. 지나갔지만, 초반에 찍은 장면을 다시 찍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그래도 방송을 보니 최선을 다했다는 생각이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아서 한시름 놓았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작품 속 가장 화가났던 장면에 대해서도 밝혔다. 송혜교는 "대본 봤을때부터 가장 화가났던 건 가해자의 대사인데, 동은이가 나타난 후에 '우리가 쟤한테 뭘 그렇게 심하게 했었나?'라고 아무렇지 않게 말한다. 그게 미안해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심하게 했었나라는 식으로 기억하는 거다. 그렇게 큰 상처와 아픔을 줬는데도, 마음에 조금도 남아있지 않다는게 화가났다"라고 해당 장면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송혜교가 문동은으로 열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는 오는 3월 10일 파트2가 공개될 예정이다.

    송혜교, 현재까지 최애캐? "문동은 아직 못 보내…가해자 대사에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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