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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예지 "가수라는 꿈꾸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나를 믿었다"

  • 에디터 하나영
    • 기사

    입력 : 2022.11.25 14:39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ITZY(있지)가 알쏭달쏭한 고민에 빠졌지만, 잘 극복해냈다고 자신했다.


    25일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홀에서는 오는 30일 새 미니앨범 'CHESHIRE'(체셔)로 컴백하는 ITZY의 미디어 간담회가 열렸다.


    타이틀로 선정된 'Cheshire'는 알쏭달쏭 알 수 없는 나지만, 스스로에 대한 고민과 질문에 정답은 없으니, 머리가 아닌 느낌을 믿고 걸어가 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신선한 피아노 리프와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에 당찬 노랫말이 더해져 ITZY의 쿨한 매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노랫말처럼 ITZY 멤버들도 고민에 빠졌으나, 느낌을 믿고 걸어간 순간이 있는지 묻자 예지는 "데뷔 전부터 가수라는 꿈을 정하고, 꿈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믿음이 불확실할 때도 있었고, 많이 힘들기도 했지만, 나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고, 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많은 분들께 메시지를 진심으로 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채령은 "무거운 고민이 아니더라도 평소에 저희가 메뉴를 정할 때나, 방을 누구와 쓸지 결정하는 것 등에서도 수많은 고민에 부딪힌다"라며 "사다리 타기나 쪽지를 뽑는 것을 통해 후회 없는 선택과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ITZY는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CHESHIRE'를 발매, 이날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개최되는 '2022 MAMA AWARDS'에 출격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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