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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첸 "다양한 장르 도전해 보고 싶어…가벼운 안무에 대한 열의 있다"

  • 에디터 하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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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11.14 11:48

    첸 기자간담회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첸 기자간담회 /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엑소 첸이 발라드 장르만 고집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14일 EXO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솔로 앨범 '사라지고 있어 (Last Scene)'으로 컴백하는 첸의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생중계됐다.


    '사라지고 있어'는 2019년 10월 발매된 '사랑하는 그대에게 (Dear my dear)'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솔로 앨범으로, 첸의 섬세한 보컬 매력과 다채로운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된다.


    첫 솔로 앨범과 두 번째 솔로, 이번 앨범까지 모두 발라드 장르를 앞세웠다. 첸은 "지금도 발라드 장르를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다. 저희가 그룹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발라드 장르를 오롯이 한다는 것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꼭 발라드라는 장르를 고집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기도 하다"라고 전하며 "앞으로는 발라드를 고집하기 보다는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하고 싶고, 해보고 싶은 장르는 가벼운 안무가 들어가는 그런 곡도 재미있을 것 같다. (춤에 대한) 열의가 있다"라고 말해 앞으로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첸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사라지고 있어'를 발매한다. 음원 발매를 앞두고 오후 5시부터 유튜브 및 틱톡 EXO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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