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이 짙은 남성미를 풍겼다.

매거진 <데이즈드>가 파리지엔 브랜드 아미Ami와 배우 우도환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우도환은 아이코닉하고 모던한 실루엣은 물론이고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우도환이 착용한 아미의 이번 컬렉션은 어둡고 세련된 컬러로 구성되어 다채롭고 풍부한 볼륨, 타이다이 디테일, 메쉬 소재 등을 사용해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동시에 웨어러블한 피스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둘의 만남을 통해 우도환의 자연스러운 멋은 이번 컬렉션의 힘을 실어줬고, 네온 컬러 가득한 도시를 배경으로 새로운 분위기를 자아내 아미의 2022년 S/S 컬렉션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선보여 우도환의 다양한 매력을 볼 수 있다. 또한,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 ‘마스터’, ‘사자’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우도한은 제대 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사냥개들’을 차기작으로 확정지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통해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우도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매거진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