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1.1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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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크미디어, 몬스터 유니온 제공

![[PICK★] 문근영·박민영·김유정·박은빈, '남자'였어도 사랑에 빠질 수밖에](https://pickcon.co.kr//site/data/img_dir/2021/11/16/202111168011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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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바람의화원'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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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래몽래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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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제공

'청춘사극'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남자만 할 수 있었던 직업을 선택한 경우다. 김유정이 내시로 위장해 궁에 들어가는 '홍라온' 역을 맡았다. 당시 김유정은 박보검과 역대급 케미를 완성했고, 이에 드라마 종영 후에도 두 사람을 향한 인기가 계속 됐다. 그해 '연기대상'에서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이고, 다음해 개최된 연기대상에서도 시상자로 함께 나서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이 밖에도 한혜진(주몽), 구혜선(최강칠우), 오연서(빛나거나 미치거나), 이유비(밤을 걷는 선비), 조윤희(왕의얼굴) 등이 남장 여자 역할을 소화한 적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며 자신만의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는 여배우들의 많은 활약에 기대가 더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