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가 22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엄정화가 자신의 SNS에 "98년도의 내 모습. 팬이 찍어준 것 같아요. 한창 사랑받을 때의 모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지으며 손을 흔들고 있는 모습이다. 22년 전 그의 앳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엄정화는 지금까지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바, 공개된 사진으로 원조 미녀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를 본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는 "지금도 사랑 받잖아유"라고 댓글을 달았고, 배우 김혜은과 윤혜진은 "지금도 한창이다", "우와!"라며 엄정화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의 새 프로젝트 '환불원정대'에 출연 중이며, 영화 '오케이 마담'으로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