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석 아내 박교이 미모가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는 태사자 출신 배우 박준석이 출연해 아내 박교이와의 러브 스토리를 전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박준석 아내 박교이가 직접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교이 미모에 패널들은 "강수지를 닮았다"며 청순 미모를 칭찬했다. 박준석 역시 영화 시사회에서 만난 아내의 미모에 한눈에 반했다고.

한편 박준석은 그룹 태사자 출신으로 1997년 연예계 데뷔했다. 태사자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박준석 아내 박교이는 영화계 엔터 대표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