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이 다정한 눈빛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30일 KQ프로듀스는 베이빌론의 싱글앨범 '판타지(FANTASY)'의 다섯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이빌론은 다정한 눈길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민소매 티셔츠 속 탄탄한 근육, 이를 통해 베이빌론이 공백기 동안 몸매 관리에 집중했음을 알 수 있다.

베이빌론의 싱글앨범 타이틀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는 스코어, 메가톤이 공동 작곡한 곡으로 힙합과 감성을 모두 넣어 새로운 느낌을 주는 곡이다. 발매 직후 올레뮤직, 엠넷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베이빌론은 오는 7월 23일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