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빌론이 남성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24일 KQ프로듀스는 지난 23일 새 싱글앨범 '판타지(FANTASY)'를 발매한 베이빌론의 세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베이빌론은 노란색 모자와 선글라스와 스웨그 넘치는 의상으로 남성미를 연출한 모습이다. 10kg 감량 후 늘씬해진 몸매, 날렵한 턱선이 돋보인다.

지난 23일 공개된 '판타지'의 타이틀곡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는 힙합적인 느낌, 감미로운 감성을 더했다. 어쿠스틱하면서도 재지한 감성은 노래를 듣는 내내 재미를 더한다.

한편 베이빌론의 신곡은 음원 발매와 함께 올레뮤직, 엠넷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