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봄의 요정'으로 변신했다.

최근 여자친구는 패션매거진 '쎄씨' 4월호에서 '플로랄리아'와 함께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여자친구는 꽃처럼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섯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 있는 매력을 발산하며, 봄의 요정이 강림한 느낌을 연출한다. 또한, 봄에 잘 어울리는 로맨틱한 의상은 여자친구의 이미지를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준다.

한편 여자친구의 화보는 쎄시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와 함께 멤버별로 제작된 특별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