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신곡 Lonely를 들은 손한서 MBC 라디오 PD가 극찬했다.

13일 손한서 MBC 라디오 PD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B1A4의 'Lonely' 들으면서 출근 중! 이번 곡은 응사 세대에게도 훅 어필하는 매력이 있네. 곧 1위 가는건가"라는 글을 게재했다.

손한서 PD는 B1A4 신곡 Lonely 음원을 듣고 해당 멘션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손한서 PD는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를 연출했던 PD로 알려졌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B1A4 신곡 Lonely는 B1A4 리더 진영이 만든 곡으로, 음원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했다.

B1A4 신곡 Lonely를 접한 누리꾼들은 "B1A4 신곡 Lonely, 라디오PD도 인정했구나", "B1A4 신곡 Lonely, 이번 노래 좋던데", "B1A4 신곡 Lonely, 직접 곡도 만들고 대단하네", "B1A4 신곡 Lonely, 얘네 착한데 노래도 좋네", "B1A4 신곡 Lonely, 요즘 대세는 B1A4"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B1A4(비원에이포)는 13일 자정 2집 앨범 'WHO AM I'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