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빛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김사랑의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김사랑은 베트남을 방문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사진 속 김사랑은 레오파드 스윔수트를 입고 보디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넥라인이 깊게 파인 디너 드레스를 입은 김사랑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김사랑은 앞서 베트남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김사랑의 관능적인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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