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초밀착드레스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원자현은 MBC 에브리원 대기업 체험 버라이어티 '나인 투 식스' 기자간담회에서 초밀작드레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과거 원자현 트위터 속 셀카 자태까지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원자현은 타이트한 빨간색 상의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가 하면 호피무늬 느낌의 탑을 입고 방긋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자현 초밀착드레스 자태에 누리꾼들은 "원자현 초밀착드레스 완전 매력있어요", "원자현 초밀착드레스에 쇄골라인 정말 예쁘네요", "원자현 초밀착드레스 원자현만 소화 가능" 등이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