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원자현이 미리 보는 여름 의상을 공개했다.

원자현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부터 다시 운동 시작! 올 여름은 그해 여름보다 더 핫하게 약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물 니트와 짧은 핫팬츠를 입고 서 있다. 특히 원자현은 육감적인 S라인을 뽐내 많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원자현 몸매 공약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원자현 몸매 장난 아니다", "원자현의 올 해 여름 더 기대해볼게요", "원자현 누나 짱", "원자현 몸매 살아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자현은 현재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