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승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최근 근황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사진 속 한승연은 일자 앞머리에 상큼한 단발머리, 흰색 도트무늬가 새겨진 개나리색 카디건을 입고 하얀이가 드러나도록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승연은 사진과 함께 “이놈의 아기 취향. 역시 나는 크다 말았다”는 재치 있는 말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카라는 29일(오늘) 일본 세 번째 싱글 <고고썸머>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