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타이틀곡 '몰라요'로 제 2의 '소녀시대', '핑클'을 꿈꾸는 걸 그룹이 혜성같이 등장했다.

무공해돌(IDOL)로 불리우며 가요팬들의 주목을 한 눈에 사로잡은 이들이 바로 일곱 요정 '에이핑크'(손나은, 박초롱, 오하영, 정은지, 홍유경, 김남주, 윤보미)이다.

그 일곱번째로 에이핑크의 노안 막내 오하영, 그녀의 성숙미 속 큐티 화보를 공개한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the-star.co.kr)에서는 싱그러운 봄을 간직한 신예 걸 그룹 '에이핑크'의 상큼발랄한 HD인터뷰를 19일 전격 공개한다. 아울러 멤버 각자의 개성이 담긴 한정판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 및 사인CD(각각 10매)를 증정하는 기사 댓글 이벤트를 연다. 마감은 2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