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안소미, 아나운서 못지않은 단아美…"든든한 울타리가 생겼습니다"
기사입력 : 2025.04.03 오전 8:38
사진: 안소미 인스타그램

사진: 안소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소미가 아나운서 못지않은 단아한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 2일 안소미가 자신의 SNS에 "저에게 또 든든한 울타리가 생겼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새 소속사와의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안소미는 블랙 언밸런스 오프숄더 니트톱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슬림핏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화려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유발한 안소미는 몸매마저 아름다운 S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아한 아나운서 느낌 들어요", "축하합니다", "마네킹 같아요", "점점 어려지고 예뻐지시네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후 미녀 개그우먼으로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9년에는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 참가하며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8년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안소미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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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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