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승연 인스타그램
한승연이 카라 18주년을 축하했다.
지난달 31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ara #debut #18th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넥 라인이 깊게 파여 가슴골을 아찔하게 노출하는 의상을 입고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그러면서도 여전한 깜찍한 미모를 자랑, 베이글녀의 정석 다운 모습을 과시했다.
한편 카라는 2007년 3월 가요계에 데뷔했다. 한승연은 배우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방송을 통해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 김소희, 아담해도 꽉 찬 핑크 비키니핏…허리에 자리한 타투 빼꼼
▶ '육상 카리나' 김민지, 레드 레깅스 입고 봉긋 애플힙 자랑…건강미 여신
▶ 클라라, 속옷 다 비치는 아찔한 시스루 톱…묵직한 볼륨감 자랑
글 픽콘 / pickcon_kr@naver.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