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아연 인스타그램
백아연이 윤하 콘서트에 다녀온 근황을 알렸다.
지난 7일 백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름+비+음악=윤하"라는 글과 함께 윤하의 콘서트에 다녀온 듯한 모습을 공개했다.
윤하는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潤夏'를 진행 중이다. 2주간 총 8회 차(수, 목, 토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 속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백아연 역시 만삭의 몸을 이끌고 공연에 다녀온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아연은 지난해 8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 4월 30일 임신 소식을 알리며 "5개월 뒤면 아가를 만날 수 있게 되었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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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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