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8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주의 식단을 마치고. 더 이상은 못하겠어요"라고 웃음짓는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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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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