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속에서 꽉찬 열연을 펼친 배우 박민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20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이 기대될 수 있게 저를 다시 일으켜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두 번째 기회가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을 느낄 수 있는 8주간이었기를 바랍니다. 행복해저라 지원+투지"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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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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