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픽콘DB, 유리 인스타그램 스토리
쿨 유리가 이선균을 추모했다.
27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선균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너무 슬프네요. 참 사람들이 무섭다는 생각을 더 하게 되네요"라며 운을 뗐다.
이어 "똑같은 사람인데 실수가 목숨까지 가져가야 할까요? 애통하고 비통하네요. 남아이는 가족분들을 위해 기도할게요"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故 이선균은 이날 오전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故 이선균은 최근 유흥업소 실장 김모씨와 함께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상황이었다. 그는 간이 시약 검사와 소변 검사, 모발 검사 등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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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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