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공식 팬카페
전 피겨 국가대표 선수 김연아의 남편이자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20일 고우림은 공식 팬카페에 "좀 전에 필요한 물건들을 싸들고 훈련소로 출발했다"라며 "건강하게 다치지 않고 늠름하게 중간중간 생존신고도 자주 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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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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