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규현 인스타그램
슈퍼주니어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는 규현의 흉기 난동 부상 소식에 소속사 안테나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20일 안테나뮤직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규현의 손가락 찰과상과 관련하여 여러분께 안내드립니다. 규현은 지난 19일, 2달여 동안 함께 했던 뮤지컬 '벤허'의 마지막 공연을 축하하기 위해 공연장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분장실에서 당일 출연 배우에게 외부인이 난동을 부리는 것을 목격하고, 제지하는 과정에서 손가락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에 곧바로 현장에서 처치하였고, 일상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상태입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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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테타뮤직 공식 인스타그램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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