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케이퍼필름
류준열이 영화 '외계+인' 2부에서 얼치기 도사에서 완성형 도사 ‘무륵’으로 귀환한다.
'외계+인' 2부는 치열한 신검 쟁탈전 속 숨겨진 비밀이 밝혀지는 가운데 현재로 돌아가 모두를 구하려는 인간과 도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올빼미'를 비롯 '봉오동 전투', '독전', '택시운전사' 등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 류준열이 '외계+인' 2부에서 자신의 정체를 의심하는 도사 ‘무륵’으로 분해 더욱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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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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