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최현욱이 논란 영상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섰다.
23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U+ 모바일TV에서 첫 공개되는 오리지널 시리즈 '하이쿠키'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송민엽 감독을 비롯해 배우 남지현, 최현욱, 김무열, 정다빈이 참석했다.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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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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