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마인드마크
강하늘, 정소민 주연의 영화 '30일'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추석 연휴 대작으로 꼽히던 작품들이 모두 아직 달성하지 못한 지점이다.
강하늘, 정소민의 동반기억상실 코미디 '30일'이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관객 수 160만 명을 기록, 손익분기점에 돌파했다. '30일'은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영화.
▶ 초아, 망사 스타킹으로 아찔함 두 배…라디오DJ의 반전 복장
▶ '베니타♥' 제롬, '돌싱글즈4' 마지막 방송 후 바꾼 프로필 사진이…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