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시앤올 제공
귀순 가수겸 배우 김혜영이 새로운 연예기획사 ‘시앤올’에 새둥지를 틀며, 본격적인 활동재개에 나섰다. 시앤올 맹정호 대표는 가왕 조용필 매니저 출신으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베테랑 음원제작자다.
김혜영은 지난 7월 설운도 작사, 작곡 신곡 ‘꼭 만나요’와 ‘어떡해’라는 두곡의 디지털 음원을 공개했다. 지난 1일에는 KBS 1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 게스트로 출연, 파란만장한 개인사를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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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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