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나는솔로' 16기 영철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 영철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10일 16기 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3년 10월. 형과의 추억도 마무리 되어가네. 우리 올해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미국가서도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일상으로의 복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래. 좋은 추억 많이 만들었길 바라며. 다시 보는 그날까지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매니저' 등의 해시태그를 더하며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서동주, 한쪽 어깨 드러낸 청순 글래머…S자 미시룩 원피스 소화
▶ 에스파 닝닝, 볼륨감 이 정도였어? 수영복 같은 의상 입고 뽐낸 큐티 섹시
▶ 16기 옥순 "영숙, 하루가 멀다 하고 내 험담…전면 명예훼손 고소할 것"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