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임시완이 '1947 보스톤' 속 마라톤 결승점에서 비쳐진 극적인 표정에 대해 전했다.
1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1947 보스톤'의 시사회가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강제규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하정우, 임시완, 김상호가 참석했다. 영화 '1947 보스톤'은 1947년 광복 후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마라토너들의 도전과 가슴 벅찬 여정을 담고 있는 영화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시스루 슬립 입은 마스크걸 변신…"저는 버니걸 할게요"
▶ 한소희, 새벽까지 술 마셨나…발그레한 볼에 뾰로통 입술
▶ 장원영, 스페인 대성당 앞에 있으니 진짜 공주님 같네…옆선까지 완벽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