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가 미모 근황을 자랑했다.

11일 새벽 한소희가 자신의 SNS에 추워하는 얼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블랙 민소매를 입은 채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소희는 새벽에 술을 마신 것인지 발그레한 볼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사진에 하트, 고양이, 나비, 꽃 등 다양한 이미지를 덧붙여 자신의 취향을 자랑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같아요", "사진 보니까 월요병 사라졌어요", "아름답고 사랑스러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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