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제공
차인표와 김희선이 故 앙드레김 패션쇼 후 15년만에 한 작품에서 재회했다.
14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달짝지근해:7510'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유해진,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를 비롯해 이한 감독이 참석했다. '달짝지근해: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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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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