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송지효가 자신도 약 9억원이나 되는 금액을 정산받지 못한 상태에서 직접 직원들의 생활비를 사비로 챙긴 사실이 전해졌다.
13일 OSEN 측은 "송지효가 전 소속사 우쥬록스 대표 A씨를 회사로 고발한데 이어 지난 10일 체불된 임금을 주겠다는 약속도 깨지자 직원들이 고용노동청에 직접 신고했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효리, '섹시함 느껴졌다'던 남편 이상순에게 꼭 안겨 눈 다 녹일 애정온도
▶BJ 임블리, 유서 공개 후 생방송 중 극단적 선택 시도
▶BTS 10주년, 글·사진·영상에 담긴 RM·지민·뷔의 진심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송지효 ,